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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 겸 바 ♤ 말차 갸또 쇼콜라 (7,000₩) ♤ 망고폭탄 크로플 (15,000₩) 망고 크로플이 궁금해서 갔는데, 망고가 덜 익어서 신 게 좀 아쉬웠다. 그보다는 즉흥적으로 시킨 말차 갸또가 훨씬 맛있었다. 디저트 시킨다면 이거 추천
용마 커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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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초코쿠키 먹고 싶어서 포장해왔는데 가짜 두바이네요. 카다이프가 아니라 소면? 활용. 그래도 맛은 있어요. 내부는 대화소리가 울리는 느낌이라 굳이 다시 방문하지는 않지 않을까 싶네요. 인테리어로 자개장 같은게 많았는데 그부분이 특이했습니다. * 3번째 사진 = 네이버 지도의 어떤 분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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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카페 커피가 정말 맛이 없고요 의자도 불편함 크로플이 맛없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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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도 좋지만 분위기에 취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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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한두군데 있는 카페. 입구에서 보면 뭔가 신비해보이는데 들어가면 별거없음. 꽤 다양한 음료와 모나카, 케이크를 팜. 나는 쑥라떼, 고구마 모나카를 맛보았는데 둘다 별로 달지 않아 괜찮았다. 쑥라떼는 샷이 들어가니 참고! 서울대입구에 생각보다 괜찮은 카페가 없다. 여기도 그냥저냥 갈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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