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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어삼합 맛있네요 혼자 다 먹기는 무리무리~...무리쟈나캇타?
낭만 포차거리
전남 여수시 종화동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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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고 생각보다 괜찮네 했는데 양이 woW
두번다시 여수에서 낭만포차 안갈겁니다 바이럴에 된통 당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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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골라가야 하는 거 같고 타이밍도 중요 비오는 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다 맛은 ㄱㅊ
딱새우 맛있었어요~
정말 사람이 많네요 😇 포차거리라고는 하지만 장사를 오래하시진 않습니다... (종로 포차에익숙해 있어서 그런지 한시반쯤 이제 슬슬 달려볼까 하는데 장사 접으셔서 적응 안됨) 거의 모든 가게가 메뉴+가격에 있어 큰 차별점이 없어서, 음악이 마음에 드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저는 통오징어 숙회가 제일 맛있었어요. 삼합은 볶음밥을 위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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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동 쪽 이순신대교 바로 아래에 모여 있는 여수낭만포차. 예전엔 바다 산책로 따라 쭉 이어져 있었는데 여러 민원들로 인해 지금 자리에 다 모아 놓았다고. 어떤 집이던 간에 다들 메뉴가 비슷비슷하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사도의 모래바람’. 이미 1차 때 거나하게 먹고 온지라 연포탕과 탕탕이만 시키고 주구장창 소주를 마셨다. 감사하게도 한 병에 3천원. 안주가 다 떨어졌을 때 술을 많이 비웠다는 구실로 서비스를 요청했더니 해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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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포차. 뷰가 좋음. 삼합 등의 3만원선 안주. 참이슬 낭만포차 에디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