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스버거
THINGS BURGER


THINGS BURGER
포장
“버거 상향 평준화의 시대” 왕십리에 있는 띵스버거에 갔습니다 비스트로 스파크를 운영하던 박성우 셰프님이 양식당이 아닌 버거집을 오픈하셨는데요 버거에 있는 베이컨은 과자처럼 바삭하지만, 속이 부드럽고 훈연 향이 강하게 나 수제버거 중에서도 손에 꼽혔고 고기 질도 좋아 알아보니 한우 투쁠을 사용했더라고요? 소스도 꾸덕꾸덕하고 매콤달콤하니 이탈리안 소스를 맛보는 듯했습니다 조리 시간이 30분 넘는 건 아쉽네요 버거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