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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엔젤 용산아이파크몰점

BILLY ANGEL CAKE COMPANY

폐점
3.2
추천 1 좋음 9 보통 0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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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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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커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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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리뷰 12개

크레이프 케이크, 초코라떼, 캐모마일 주문. 영화 시간 기다리면서 있기 좋은 카페. 당일 영화티켓 보여주면 할인해주심. 음료수는 무난했으나 케이크는 맛있었음. 🌕🌕🌕🌗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Brad P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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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빌리엔젤 -맥시멈 초콜릿 케이크 -저도 참 단거를 좋아하는데, 특히 초콜릿에 환장하는 편입니다만... 이 맥시멈 초콜릿 케이크는 너무 달아서 혀가 마비되네요. 좋은 초콜릿을 썼다는 느낌은 알겠어요. 그치만 너무 달아서 아메리카노로도 입이 중화가 안 되는 살인적인 단 맛. 메뉴 이름 처럼 말 그대로 맥시멈의 단 맛이네요. 촉촉함이 1도 없는 식감이라 너무 뻑뻑해서 삼키기도 괴로움. -와사비 케이크를 먹어볼 걸 그랬나 싶기도... 더보기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해밋
별로예요
6년

케이크 선택을 잘못 한 것인지, 아니면 이 지점이 맛없는진 모르겠는데 다른지점에서 먹었던 당케/레드벨벳보다 훨씬 별로였어요 ㅎㅎ 우주케이크는 촉촉한 편인데 촉촉한건지 오일리한건지 약간 헷갈리고.. 치케는 제 취미가 베이킹인지라 제가 만들어 먹는 꾸덕한 치케가 훨씬 맛있네요 음료는 보통 수준. 용산에는 정말 음식점도 카페도 갈데가 없어서 아쉬워요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Brad P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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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빌리엔젤 용산아이파크몰점 -바나나 코코넛 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 -바나나 코코넛 케이크라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냥 바나나 케이크 위에 코코넛 칩이 뿌려져있는 맛이네요. 쇼콜라봉봉 시도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커피는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쓴 맛이 많이 나는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타입이면서도 과일 향의 신 맛 풍미가 적절히 있는 그런 커피였네요.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좋아요
7년

레모네이드. 5,800 카페라떼. 5,000 밀크 크레이프. 7,500 크레이프는 역시 맛있었고, 레모네이드도 라떼도 많이 달지 않아서 크레이프랑 먹기 좋았다. (2018.08)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갑자기 찬 바람 부는 일요일 오후 1시, 용산역 아이파크몰 서관 6층에 있는 빌리엔젤(Billy Angel)의 자스민 밀크티(오른쪽, 5.5천원), 로얄 밀크티(5.5천원), 밀크 크레페(7.5천원). 서울 이남으로 KTX 타고 내려가야 해서 급하게 들어가 골랐다. 자스민이 로얄보다 더 진한 맛이 난다. 밀크티 모두 양은 많은 편. 애인님은 자스민 특유의 향이 약간 느껴진다고 했는데, 왜 난 못 맡았을 까. 크레페는 계단 지단에... 더보기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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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밀크 크레이프 맛있다! 케이크 전문 카페라고. 밀크 크레이프(0.65)와 티라미스 크레이프(0.75) 주문했는데 둘 다 같은 크림이 들어가 있어 같이 시킬 필요는 없을 듯(먹다보니 티라미스가 느끼했다). 커피는 바디감이 풍부하진 않지만 디저트랑 같이 먹으니 괜찮다. 용량도 크다. 담에 와서 다른 케이크도 먹어봐야지.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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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가격대비 케이크 만족도가 높지는 않은데 그래도 용산에 괜찮은 카페가 없어서 이쪽으로. 당근케이크는 파운드 부분이 부드럽고 크림치즈가 사이사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달콤하고 고소했다. 커피는 탄맛이 강하고 발란스가 좋지 않아서 별로인데 양은 꽤 많고 가격이 좀 낮은 편이다. 실내가 깔끔해서 조용조용 이야기 나누기는 괜찮은 것 같다. 이쪽도 지점이 많아지면서 예전만 못한 것 같지만 가끔 위치때문에 방문하게 되는 듯.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YSL
추천해요
9년

여기오면 항상 레드벨벳만 먹다가 홍차쉬폰케익에 요즘 꽂혀서 먹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게 완전 내스타일임!! 커피와 티 음료종류는 가격대비 그냥저냥 보통임.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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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CGV에서 영화 보고 카페 탐색 중에 발견한 카페. 당일영화표 가져오면 10퍼센트 할인 된다는 말에 바로 들어갔다.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지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 그린티라떼(4900원), 스팀우유(3000원)는 그렇다쳐도 케이크 하나에 7천원대... 확실히 달고 스트레스 풀리는 맛이지만 7천원 주고 먹을까는 글쎄...?

빌리엔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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