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비어 노 라이프 구파발점
NO BEER NO LIFE
NO BEER NO LIFE
너무나 멋진 vibe의 작은 맥주집 소문 듣고 처음 가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담에 혼술하러 가볼 생각이다. 평일 저녁 5-8시 사이 기준 웨이팅 없었음 +조용하고 어두운 쿨한 분위기 +혼자 와도 전혀 부담 없이 앉을 수 있는 1인석이 있음 +다양한 맥주, 맛있는 맥주 +맛있고 양 많은 안주 +조용한 대화, 또는 책읽는 분위기 -자주 가기에는 안주가 초큼 비쌈 시그니처 메뉴인 크림 어쩌구 파스타는 약간 매콤해서 맛있었고, ... 더보기
3인 이상 입장불가 맥주집 - *로덴바흐 프루티지(8,000원/3.9도) *은평 벨지안(5,900원/5.5도) *브릭파스타(17,000원) *감바스 알 아히요(17,000원) 브릭하우스76의 2호점! 부부가 운영하는 술집인데 그 중 브릭하우스76은 남편분이, 노비어노라이프는 아내분이 운영하신다. 브릭하우스는 맥주가 주이지만 다른 주종도 있는 반면 노비어노라이프는 가게 이름에 드러나있듯 맥주 전문점이다. 다른 주종이 없다. 예약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