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삼치회 먹으러 왔어요. 식당주변은 주차불가이고 걸어서 2분 거리에 노상주차장 있어요. 30분 무료이고 이후 30분 단위로 500원이어서 500원 결제했어요. 식당 입구에는 블루리본이 겁나게 붙어 있슴다! 평일이고 날씨 쌀쌀해서인지 식당은 한산했고 주력메뉴인 삼치회 주문했어요. 식사류로 다른거 추가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삼치맑은탕까지 나와서 공기밥만 추가했음. 삼치회는 비린내 하나없이 담백했고 손으로 북북 찢어주... 더보기
0. 사시사철 ‘삼치회’ 1. 삼치 전문점입니다. 여수에 의외로 상호에 삼치를 내거는 집이 없네요. 맛있는데… 삼치 하나만 해서는 경쟁력이 없는 걸까요… 맛있는데… 2. 노부부가 운영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위생 부분에서 약간.. 컵에 물자국 있는 컵이 많아요. 신경 쓰는 사람만 신경 쓰게 되는 미묘한 부분이긴 하죠. 삼치회 중에 서대회무침 하나 주문. 서대회무침은 약간 별로요. 은은한 매운맛을 기대했는데 톡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