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웨이브
take wave
take wave
2021.04 방문 깔끔한 인테리어의 카페. 카페 이름처럼 천장에 웨이브가 치는 듯한 디자인이 독특하다. 사진으로 봤던 것에 비해 그리 넓지 않아서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나름 광교호수공원도 보이고 굿.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 호수 보며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음. 크로플은 굳이 먹어야 할까 싶다. 크기가 너무 작음.. 사진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낚인건가 .. 좀 당황.. 메뉴판 샘플 사진이나 다른 블로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