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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구웅 두부랑 수육까진 너무 많지만 ! 그래도 맛있다 두부집이라 그런지 모든 음식이 뭔가 고소 슴슴한 느낌 근데 메인메뉴 나오기전부터 밑반찬이랑 밥만먹었는데도 맛있어서 이걸로 배 거의 다 채운듯 수육이랑 여러가지 싸먹으니 또 꿀맛임 굿
황금콩밭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6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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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의 빠짐정도, 고소함, 부드러움이 아주 적절한 두부를 맛볼 수 있다. 사진엔 없지만 두부전골이 개인적으로 넘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들기름 향이 듬뿍 나는 전골! 든든하면서 속도 편한 한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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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 치즈 같은 두부.. 소쿠리두부 개인적으로 생두부가 더 취향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가니 다 맛있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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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8월까지만 운영한다고 해서 소쿠리두부와 두부짜글이를 주문했다 맛있는데 간이 너무 세다 짜글인 취향에서 너무 빗나갔다 다시 오게 되면 콩국수를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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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두부야 잘 지내니 보고싶다 20대 여성 3명이서 두부 먹으러 다니는데 단연코 황금콩밭이 아직까지 1등임 진짜 모든 것이 적절한 두부계의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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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두부, 콩국수, 김치전골 와 소쿠리두부 맛있네... 먹으면서 내내 에드워드리 셰프가 왜 두부가 치즈같다고 하는지 이해가 된다는 생각을 했음 콩국수 말모 너무 맛있고 김치전골도 안 달고 좋았는데 고기가 10점도 안되네요 애초에 가성비 생각하고 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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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 콩국수 아주 곱네요. 콩물이 좀 묽은 감은 있습니다. 간이 전혀 안되어 있어서 찬과 먹기 좋아요. 청국장도 구수하니 좋네요. 텍스처는 역시 묽은 편인데 맛은 좋아요. 반찬은 나물들이 짰어요. 김치는 간간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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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서 커플세트는 배터짐주의🤣. 두부와 다양한 밑반찬 먹고 싶다면 황금콩밭 잡솨봐. 평일 1시 조금 넘어서 오니까 쾌적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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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밑반찬 맛집. 밖에서 집밥 찾는 사람에게 딱이었던 신선하고 다양하고 맛있는 밑반찬. 메인메뉴로 주문한 두부와 수육 고기에 두부 올리고 된장올리고 새우젓 올려 먹으니 존맛이었던,,, 구운두부도 무난하니 맛있었고, 두부 좋아하지는 않는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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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냠냠쩝쩝 후루룩뚝딱 꿀떡꿀떡 넘어가는 느낌의 고소한 콩국수 요즘 스타일과 옛 맛의 절묘한 믹스랄까.. 너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