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0. 여수에서의 첫끼. 점심이었기에 식사 메뉴로. 1. 이 집에서 느낌 감정이 여수 내내 이어지는데 간이 좀 세다는 점. 여긴 탕에도 후추후추한 탕이니 뭐. 2. 점심시간 거의 끝나갈 때 쯤 방문해서 5테이블 있었는데 한테이블만 구이고 나머지는 다 탕. 우리도 탕. 첫 느낌은 후추냄새가 좀 있구먼 정도. 먹다보니 먹어본 맛이 나는데 무슨 메뉴랑 비슷한지는 기억이 나지 않음. 장어탕만의 맛은 확실히 있으나 완전 새로운 맛은 아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