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베르데
Verde Rana
Verde Rana
지난 주말에 동네 산책하면서 안가본 카페를 가보려고 뽈레를 켜봣습니다! 평점이 높아서 찾아 가봤는데 가는 길은 진짜 언덕이 높네요… 배달 맛집이라는 것 이해가 되는 부분.. 하지만 언덕을 올라오면 꼭 유럽의 로컬 가게같은 예쁜 간판과 작은 가게가 뿅 나타나더라고요 ! 내부 인테리어도 꼭 그런 느낌이에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편안한 무드. 작지만 테이블이 있긴 해서 먹고 갈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식사 하고 가서 커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