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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ntilet

리뷰 10개

카이 룩 커이도 깽까리 팍도 까이 고를레도 다 맛있었지만 약간 무난하고 안전한 음식만 먹은 느낌. 근데 밥은 계속 리필.

호라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7-1

아스파라거스 피자. 길쭉길쭉한 아스파라거스를 기대했다가 당황했던 기억. 달큰한 아스파라거스가 고소하고 꽤 묵직한 치즈, 대조적으로 담백한 도우랑 잘 어울렸다. 먹고 나서 더 생각나는 맛.

위어도우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80

상큼한 래몬, 포근/달콤한 머랭

파티스리 라쥬도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95길 48-6

깽 마사만 까이 완벽

카오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9-15

밤타르트 완전 맛있다

저번달에 먹은 무화과타르트도 맛있었지만 초콜릿타르트는 올해 먹은 타르트 중 최고 파리브레스트도 궁금하다

라바즈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19-23

도우 맛있고 꿀이랑 마스카포네 치즈 조합 좋고 바질페스토로 깔끔한 마무리. 심지어 디핑소스랑 피클도 맛있음

피자 스피릿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34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방문했던 뜨라또리아 단테. 트러플 따야린: 면의 식감이 무척 좋았고 감칠맛과 트러플 향이 입안에서 터지는 느낌. 후식으로 주신 쿠키와 차도 맛있었다.

뜨라또리아 단테

부산 수영구 광남로 156-1

여름에 갔던 루시드. 비건 샥슈카: 매우 섬세한 맛, 마늘무스가 인상적이었다. 병아리콩 덕분에 식감이 지루하지 않았고 바삭한 빵과의 조합이 완벽했다.

루시드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길 45

아몬드크로아상, 라즈베리보스톡, 꼬냑크림크로아상, 크루키, 휘낭시에, 소금빵, 브라우니, … 뭘 먹어도 맛있다. 매장에서 먹을수도 있고 배달도 되는 내 최애 빵집. 보늬밤팥샌드위치는 크림 질감이 특히 좋았다. 미니아몬드크로아상은 원래 사이즈가 아몬드크림 양과 빵의 밸런스가 더 좋은 느낌. 그래도 (당연히) 맛있다!

락희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15길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