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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면과 냉채오향장육(小)을 주문했습니다. 볶음면은 버섯, 청경채, 죽순, 당근, 돼지고기, 새우의 구수한 맛을 느꼈고, 밑에 국물이 자작히 있네요. 냉채오향장육은 조금 향긋한 오향장육에 밑에는 새콤한 식초가, 위에는 알싸한 간 마늘, 썬 양파와 피망이 올려져 있었고, 가운데에는 썬 오이가 있었습니다.
수원만두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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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 튀김이 치킨처럼 부드럽다는 것이 이 집의 특징이다. 강정처럼 소스에 절여진 느낌이 아니라 계속 손이 갔다. 군만두는 기름에 제대로 튀긴 맛이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에는 좀 안 맞았다. 같이 식사한 친구들은 맛있다고 했다. 사바사! 다음에 간다면 소고기 우육면이랑 튀김 요리 시킬 것 같다. 평타였습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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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와 단단탕면 먹음 군만두 별로 단단탕면 맛있었음 불친절함
📍[ 수원 / 수원만두 ] 군만두 고기만두 소고기면... 고기만두를 구운게 군만두 같아요. 다음에 방문할 땐 군만두만 먹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기만두는 머랄까... 중앙아시아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면 요리는 조금 더 뜨거웠으면!
군만두, 소고기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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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장점은 맛도 있지만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맛이란 점.
연밀 오늘 휴무여서ㅠ 옆집 수원만두 갔어요! 군만두 빠삭하고 맛있구.. 탕수육에 계피향인가..?!?! 자꾸 손가는 옛날 탕수육 맛! 소짜가 2만원이고 군만두 9천원이였어용 ㅋㅋㅋ 가성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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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이집만의 간이있음, 넓찍한 좌석, 약간은 합리적인 가격대. 부정: 짜장짬뽕 없음, 옆에 연밀이 있음. 연밀이 4월까지 휴무인걸 알고는 있었는데, 늘 연밀가느라 지나치게 될것같아서 이기회에 한번 가보자는 심정으로 와봤고 생각보다 좋았다. 그런데 나한테는 연밀만큼 일부러 올정도는 또 아닌것같다. 사진첫번째의 냉채오향장육이 진짜맛있었고 만두와의 합도좋다. 단 상당히 시큼해서 불호도 있을것 같다. 볶음면도 맛이좋다. 약간 습... 더보기
예전에 갓던거라 잘 기억나진 않지만 .. 맛있었고 기억에 크게 남는게 없는거보니 평범했던 것 같기두 공간 넓고 쾌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