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切大夫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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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맛있네요 여기.....!! 땅콩맛이 진한 게 딱 제취향입니다 매운거 잘 못 먹어서 1단계로 했는데 전혀 맵지 않았어요 건두부 종류나 면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왜 등비룡이라고 상호명이 제대로 써있지 않고 안쪽에 미연마라탕이라고 되어있는지 의문...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종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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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공방보다 매운게 땡길 때 적합..하나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졌다 ㅠ_ㅠ 같은 2단곈데 여기가 훨 매움. 점심과 저녁 국물농도가 넘 달라서 일단 보통 줌.. 야채 싱싱해서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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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맛있고 양이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 2단계가 다른집 3단계 비슷한것같다 담아서 계산하고 앉으면 5분도 안 걸려서 마라탕이 나옴. 소고기 하나 추가했는데 많아서 먹으면서 놀랐다. 먹어본 마라탕중에 최고! 광화문점이 좀 더 맛있다는 말이 있지만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종각점으로.. 종각점도 충분히 맛있다👍🏻
고수가 없는 마라탕 집이라니...말도 안됨. 안보이길래 따로 요청했더니 없다고 함미다..
넣어먹을 면과 채소 등을 골라서 계산하는건 좀 귀찮지만 감기걸렸을때인데 국물도 그렇고 맛있게 먹었음!! 특히 면 종류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과 본인 취향에 맞춰 토핑을 골라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임. 대신 마라탕인데 매운맛을 2단계로 했더니 마라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라면이나 짬뽕 느낌! ㅋㅋ 더 매운맛들도 단계별로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은 먹어야하는 마라탕 이단계 양고기추가 배추 청경채많이!!!! 줄이 항상 길어서 40분에는 사므실에서 나가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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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사진은 대체 언제 맛있게 찍히지 광화문역 근처에도 마라탕이 여럿 생겼지만 제일 입에 맞는 곳은 르메이에르 지하 1층 매운맛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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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시아 지하 마라탕집 앞에 서있는 긴 줄을 볼 때면 중국 유학을 갔다올게 아니라 그 돈으로 광화문에 마라탕집을 차렸어야 했다고 후회합니다🤦♀️ㅋ 암튼 그 집의 2호점이라고 소개 받았었는데 영수증엔 등비룡 마라탕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서로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르메이에르 지하에 마라탕집이 생겼어요 조명도 밝고 테이블도 크고 가게도 엄청 깔끔합니다 가산점 ++++ 늘 식사 시간을 빗겨가서 피크타임에는 사람이 어느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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