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고기라 하면 응당 밥대신 먹는 것이기 때문에(왜죠?) 보통 삼겹살이나 삼겹살... 아니면 오겹살을 선호한다. 그래서 내장이라던가 껍데기라던가 하는 부속구이 안주류의 고기집은 비선호하게 된다. 오목교의 건너편, 오목교역을 남북으로 건너는 것이 아니라 안양천을 동서로 건너 영등포에서 양천구로 출근하는 일상에 퇴근 후 영등포쪽에서 식사하는 일은 많지 않았다. 아무래도 영등포의 번화가는 기차역과 구청, 당산, 핫플로 문래가 있으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