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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동대문 DDP점

Heaven on Top x Emack & Bolio's

폐점
3.1
추천 2 좋음 6 보통 0 별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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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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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아이스크림
예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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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개

Jessica
좋아요
5년

맛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고 주로 초코맛에 취중해있음. 과일맛 아이스크림도 거의 없고 바닐라 등도 딱 한종류씩 밖에 없음. 그러나 초코맛은 다양하게 많음. 커피맛 시켰는데 꾸덕하니 달달하고 커피향도 진해서 만족스러웠다. 그치만 먹으면 먹을수록 우유가 생각남.. 그리고 일단 1스쿱이 정말자로 잰듯이 아주 어린이 손바닥으로 한스쿱 ㅠ 양 너무 적음... 게다가 아이스크림 따로 + 콘 따로 가격이다 보니 더하면 7,500원.... 다... 더보기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오소리
좋아요
5년

농후하고 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면 추천. 먹다가 당쇼크 오는 기분이었습니다.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버터스콘과 사과청포도에이드, 딸기라떼. 1. 사과청포도에이드 저는 생과일을 갈아 만든 음료류를 너무 좋아해요! 이 음료는 인위적인 시럽 맛(이러면 입이 텁텁해요..)이 아닌, 생과일을 갈아 만든듯한 맛이 나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 전 이거 또 시키고 싶었어요!!! 2. 딸기라떼 덜달게 해달라고 주문해서 받았어요! 당도가 딱 알맞았습니다! 딸기청에서 왠지 딸기잼의 맛이 나는 건 기분탓이겠죠......? 3. 버터스콘... 더보기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luna
좋아요
5년

솔티드카라멜초콜릿프레즐 아이스크림 4800원 비싼편 왜 이가격으로 책정했나싶다. 관광객 장사하려고 그랬겠지? DDP 지하라 전시보고 당떨어질때 가면 좋음 카페랑 샵인샵 형태 다른 맛 먹으러 또 가볼듯한데 가격때문에라도 한시간은 앉았다 나오고싶음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혀니이
추천해요
6년

디디피 안에 있는 에맥앤볼리오스! 헤븐온탑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데, 색감이 알록달록해 눈을 이끄네요. 지나가다 보았는데 궁금해서 방문. 크리스마스 콘+솔티드카라멜초콜렛프레즐, 프루티콘+복숭아 맛 먹어보았어요! 프루티콘은 그 시리얼을 마시멜로우로 굳힌 것 같아요. 생각보다 딱딱 주의! 복숭아 아이스크림은 좀 인공적인 맛이라 비추. 크리스마스 콘이 오히려 원래 와플콘의 바삭한 맛이 더 잘느껴져 좋았어요! 귀엽게 위에 산타도 올려주... 더보기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임슐랭
별로예요
6년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 움오아예 노맛+비싸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탬탬미
추천해요
6년

윱비니랑 아드만 전시회 끝물에 허둥지둥 갔다가 DDP 구경중에 맛나보여서 냠냠한 아수쿠림. 알고보니 홍콩 디저트였고 비쌌음^^ 나는 에스모레오를 먹었고 윱비는 두스쿱에 케이크배터랑 (아마) 메이플 월넛을 먹었는데 기본콘이 없어서 콘가격이랑 아수쿠림 가격 하면 최소 1스쿱에 6처넌대 나올듯한 가격이엇따,,, 근데 맛잇음^^ 매우 진하고 달고 느끼했다. 딱 내스타일ㅜㅜ 나중에 DDP나 이태원을 간다면 한 번 더 먹고싶긴 하다!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E.T Jun
좋아요
6년

DDP 지하2층에 생긴 아이스크림 전문점입니다. 가게 인테리어 색감이 굉장히 예쁘고 편하게 쉬다갈 수 있게 해놨습니다. 솔티드카라멜초콜릿프레즐을 먹었는데 전형적인 단짠의 조합이라서 맛있었습니다. 다만 계속 먹다보면 단맛이 너무강해져서 물려서 많이는 못 먹을 것 같습니다.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볼만 합니다.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윤별
별로예요
6년

공간은 참 예뻤는데 카페 본연의 매력은 잘 모르겠다 일단 테이블 정리가 잘 되지 않은 것부터가 아쉬웠음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no
별로예요
7년

카페가 엄청나게 넓고 모든 곳이 포토스튜디오화 되어있다. 앉아서 마시는 사람 반 찍는 사람 반. 집기의 대부분을 노만 코펜하겐과 해이로 버무린 인테리어(레플리카?) 메뉴판에 있는 까눌레를 주문했는데 직원들이 까눌레가 뭔지 모르고 카페에서 안판다고.. 불길해서 커피 대신 시킨 사과청포도에이드는 갈린 청포도 껍질로 가득한 무탄산 주스였다. 음 커피 시켰을 때보다 욕은 덜 했을 듯🤐

헤븐온탑 x 에맥 앤 볼리오스

서울 중구 을지로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