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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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긴 함
당산 오돌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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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으러 다녀왔다지…. 지나가다가 냄새공격을 당해서 귀신에 홀린듯 들어갔소…. First… 고기의 식감이 미쳤소이다…..정말 꼬들꼬들하고 지방과의 조화가 적절하여 입안에 고기가 춤을 추는 듯 했오이다… Second….. 대나무 숯을 사용하는데 숯에도 신경을 쓴 느낌이 물씬 풍기는 vibe.. Third…. 돼지 껍데기에 훈연을 해서 입에 넣으면 그 훈연향이 그득그득해서 입천장 까지는 줄도 모르고 먹고있는 나를 발견 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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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천하는지 알겠어요~~^^ 재방문 의사 200퍼에요 고기고 맛있고 특히 은이버섯을 넣고 비빔국수를 한것이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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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길 갈 생각은 없었으나 지나가는길에 냄새가 미쳐서.. 고심하다 들어가봄. 꼬들살?은 식감이 미쳤고 의외로 돼지껍데기가 ㄹㅇ 도랏. 숙성하는 양념이 미친듯. 은은한 향이 맛도리. 재방문의사 있음. 소주 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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