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앤 샐리
Fred & Sally


Fred & Sally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카페 @프레드앤샐리 3년 전 한 번 와본 적 있는데 그때는 영업시간 보고 충격이었던 기억이… 근데 알고보니 이 동네 자체가 회사 많은 동네라 당연한 것이었던… 암튼 지나가다 생각나서 오랜만에 출근 전 방문! 📍프샐라떼 (only ice) _ 4.3 첫맛은 아몬드 시럽이 들어가서 고소 달콤 그 자체! 끝맛은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올라오기에 커피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라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