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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선

3.7
추천 1 좋음 2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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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개

호섭이
4.0
5개월

석슐랭님 포스팅 보고 궁금했던 집 마침 조카가 짜장면 소리를 하길래 짜장면 먹을텨? 하고 갔다 길건너 공영주차장 있음 룸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시간은 좀 걸림 1분이 요리를 1분이 서빙을 하심 탕수육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 옛날 스타일인데 간간하게 맛있었고 짜장도 짬뽕도 확실히 면 자체가 좋긴했음 짬뽕 매우 깔끔한 맛 볶음밥도 잘 볶아져 나왔다고 하더라-

팔선

울산 남구 왕생로 88-1

팔선 - 유니짜장(10.0), 탕수육(중)(30.0) 경력있는 주방장님의 묻어나는 연륜의 맛 솔직히 난 맛있었..다. 드디어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뭔가 아쉽다는 평이셨다. 먼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유니짜장이 확실히 기본 간짜장보다 더 기름져서 약간 물리긴 했으나, 얇은 면에 이렇게 짜장면 소스가 잘 나오는 곳은 적어도 내가 아는 한은 울산에 없는 맛이다ㅎㅋ.. 탕수육 역시 시간지나도 계속 바삭해서 확실히 튀김옷 잘 하... 더보기

팔선

울산 남구 왕생로 88-1

팔선 - 탕수육(20.0), 삼선간짜장(11.0), 차돌짬뽕(11.0)(곱빼기추가 2.0) 울산에는 짜장면 먹을 곳이 없다. 우리 어머니께서 맨날 하시는 말씀이다. "맛있는 짜장면 좀 먹어보고 싶다." 예전 현대예술회관 중식당 이후로는 괜찮은 곳이 없다며, 서울 짜장면은 얼마나 맛있는지 종종 물어보시곤 하셨다. 그런 엄마를 위해 이번에 울산에서 중국집 몇 곳을 다녔는데, 그중 이곳이 최고였고 울산에서의 베스트 중국집이었다! ... 더보기

팔선

울산 남구 왕생로 88-1

점심에 삼선간짜장 먹고, 저녁에 부모님 모시고 또간집. 울산에서 맛보는 진짜 팔선. 음식에서 유일하게 아끼는 건 조미료라던 사장님. 면강화제 없이 오로지 오랜 내공과 정성으로만. 면발은 살아 숨쉬면서도 뚝뚝 끊기고, 잘 볶아진 양파와 갖가지 재료들과 마지막 국물까지... 진국 그 자체였어요. 탕수육도 클래식의 진수네요. 두꺼운 튀김 옷에 부먹으로 나오는데,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고 시간이 흘러도 식어도 흩뜨러짐이 없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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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왕생로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