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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한상이 푸짐하다는 생각 안됨 뭔가 부족한 느낌 칼국수는 면에 이상한 냄새가 나서 못먹고 남겼고 황태구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생각함
수 보리밥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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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집 이름은 안준수 보리밥 예전처럼 생선 한 토막 주는 건 없다. 하지만 나물들은 싱싱하고 맛있다. 어머니들이 계산하면서 ’반찬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었어~ 너무 맛있어~~~‘ 하는 집! 팁을 알려드리자면 그냥 보리밥 주문하는 것. 곤드레밥, 시레기밥은 솥밥이라 늦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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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의 맛을 일깨워주신 안준수님. 근데 밑반찬만으로도 두 공기 비우기 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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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동네 밥집 느낌 낭낭합니다. 아주 깔끔하지는 않고 뭔가 적당히 두루뭉술한 느낌의 가게. 하지만 나물도 반찬도 후해서 종종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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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_보리밥 건강하고 푸짐한 한상 코다리+시래기밥 곤드레밥 보리밥 구성에서 선택 추천 나물 보리밥을 좋아하는 나는 보리밥으로 ㄲ 쭈꾸미는 개별로 코다리 굿굿 같이 나오는 반찬도 간과 양념이 굿굿 재방문 의사 당근 있음 추천해요! 맘이 급해서 메뉴 다 안나왔는데 찍었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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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가 끼친 영향 : 평소 같으면 이런 식당에선 곤드레밥 시키는데, 뽈레 쓰레드 보고 시래기밥 주문 했다 ㅎㅎㅎ
[송파동] 안준수보리밥 추천받아 간 안준수보리밥. 곤드레나물밥은 많이 먹어봐서 흔하지 않은 시래기밥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다. 다른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꼬숩고 맛있다👍🏻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 고등어조림도 엄지척!!! 거기에 식사 후 나오는 누룽지까지 ㅜㅜ 다음에 꼭 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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