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나 다른나라에서 딘타이펑을 먹고 맛있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본토는 뭐 다른가 하고 가봤다. 확실히 본토가 짱이다. 대기가 어마어마 하다고 해서 꽤 기다릴 생각을 하고 오픈 20분 전에 갔는데 오픈런을 하면 기다리지 않는듯 오픈시간 맞춰 들어갔다. 좌석수가 엄청 많은 한국의 갈비집 같은 인테리어인데, 대기할때 받은 qr로 미리 주문 넣어두면 앉자마자 딤섬이 나온다. 샤오롱빠오가 제일 맛있었고 나머지도 한국에서 ... 더보기
<대만에서 시작된 글로벌한 대기업 딤섬집> 한국에 매장 여섯 곳을 둔 대만에서 시작된 글로벌 대기업 딤섬집, 본점 길 건너 신생점을 방문했다. 현재 본점은 포장 판매만 하여 사실상 신생점이 본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곳 딘타이펑의 딤섬 명성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 대만과 해외 지점의 맛 차이가 꽤 크다고 들었다. 프랜차이즈의 한계일 테니 한국에서 먹어보지 않았어도 짐작이 되는 부분이다. 이를 증명하듯 오픈 전부터... 더보기
대만을 가면서 딘타이펑 ㅋ 거길 왜 가나 두세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ㅋ 이러고 콧방귀를 뀌고 갔는데... 대기가 0이라잖습니까...빨려들어갔죠 뭐. 깔끔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고 거의 뭐 만두 계의 하이디라오... (아니 하이디라오보다 더 좋아...) 한국인들이 시키는거 다 시키고....(.....) 그러고 왔네요.... 맛은 뭐 무난합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너무 좋고요. 그런데 맛은 진짜 꼭 가야된다 이 정도는 진짜 아님.. 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