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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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맛있고 커피도 의외로 좋았습니다 포카치아 사진만 찍었지만 퀸아망도 작고 통통하고 덜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웨이팅없이 들어갔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공간을 제법 잘 즐기다 왔습니다 어두운 내부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참으로 마곡같지 않은 그 어떤 느낌ㅋㅋ
라크루뜨 서울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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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있어보이는 빵집이길래 지나가던 길에 들러 “기분이 좋아서 빵을 샀어 ~” 하며 안하던 짓을 해보았고, 꽤 평범한 수준이었다. 소금빵은 기대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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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라크루뜨 이름도 어려운 라크루뜨 지난 번에 이어 감바스에 먹을 바게트 사러 옴 어린 시절 바게트를 너무 싫어했다 겉도 속도 딱딱한 유사 바게트가 넘쳐났다 요새는 좀 나은데 프랑스에서 먹어본 바게트랑 비교하면 아직 좀 질기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에프 살짝 돌리면 되서 가까운 거리에 이 퀄리티 바게트가 있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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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카페 라크루뜨서울 빵은 무난무난 대기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던데 주말에는 대기가 좀 있고 매장 내부가 정신없어요 빵은 포장했고 밤식빵이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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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 라크루뜨 요새 빵집들은 이름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퇴근하고 갔더니 몇 개가 솔드아웃 되어잇어서 아쉬웠다 K빵들의 사악한 가격이지만 그래도 홀 손님을 위한 발뮤다 토스터기가 있어서 좋았음
분위기는 넘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매장이 넓지 않아 웨이팅이 생기더라고요.빵 맛은 괜찮았는데 커피는 산미가 좀 있어요.시그니처 커피가 별도로 있긴한데 고건 안 먹어봤어요.
나쁘지 않는데 웨이팅 할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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