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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은 기대를 한 탓일지.. 오리지널을 시키지 않은 탓인건지... 양념은 고추장 푼듯한 느낌이며 통닭도 그닥....
낭만장작 누룽지통닭구이
부산 수영구 무학로10번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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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누룽지통닭+쫄면사리. 오랜만에 들렀다. 내어줄때 국물은 많은 느낌이나 먹다보면 누룽지가 다 흡수해서 없어져버림. 퍽퍽할 것 같지만 퍽퍽한 느낌은 별로 없다. 여전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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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어 한달에 한두번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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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많아서 추천받아서 먹어봄. 누룽지 박박긁어 먹는데 양념이 배어있어서 맛있다.떡볶이에 밥비며먹는 느낌이랄까. 닭은 담백한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추천 통돌이?에 돌아가며 기름 쫙빠졌고 퍽퍽하지않고 촉촉한데 또 어찌보면 모든 살이 촉촉한 닭가슴살화되어가는 것같다. 줄서서 기다려 먹었는데 타이밍이 중요한 듯.한번에 많이 빠지고 들어감. 흔하게 먹어본 적없는 맛이라 광안리오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길❗
뽈레인이 인정한 맛집(...) 낭만장작 드디어 가봄. 퍽퍽살 부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부드럽고 맛있다. 누룽지도 찰밥 느낌인데 약간 간이 되어있는게 맛있음. 처음 와보는 거니까 기본으로 먹어보자고 장작구이 시켰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화산 먹고 있어서 당황했다. 뭐야 저게 맛있나봐 내면의 소리가 웅성웅성... 화장실이 부엌 일부 통과해서 가야하는 남녀공용 한 칸이고 세면대가 없어 쪼그려 앉아 손을 씻어야 하는 것이 좀 슬프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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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제는 줄을 선다. 목요일 저녁 여덟시에 가서 삼십분 기다리고 입장. 처음에 담백함을 느끼고 싶다면 기본 누룽지통닭 추천. 저건 카레통닭에 쫄면사리 추가한 것 마약옥수수(6,000)라는 사이드 메뉴가 있어서 주문. 몇년 전 유행하던 아이템이라 그거겠지 하고 먹었는데 그거네 ㅋㅋ 아 여기 열무김치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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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맛집으로 유명한 한남동 한방통닭보다 36배 맛있게 먹은 곳😆 관광객이 가기엔 바닷가와 가깝진 않은 위치가 아쉽다ㅎㅎ 가까운 바닷가에서 15분쯤 골목골목 걸어감- 가게도 넓진 않지만 아늑하고 좋았다.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누룽지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박박 긁어먹었다😭
광안리 근처에서 치킨드시고 싶을 때는 걍 여기가세요. 광안리 해변쪽은 권하지 않습니다. 광안역 인근에서는 칠성통닭과 이곳을 추천하는데 칠성통닭은 역에서 먼 관계로. 어제 사람들 데려갔는데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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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들어가있는 통닭집을 찾다가 대체재로 찾은 식당(누가 부산 수영쪽에 밥들어있는 통닭집or트럭 알면 추천해주세요 젭알ㅜㅜ) 정말 간판 그대로인 집이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가지 다른 메뉴 먹고있었지만 먹으러 간 이유가 있으니 밥으로. 철판은 개 뜨겁고 그 위에 올려진 밥은 저절로 누룽지가 되어간다. 적절하게 구운닭은 기름기가 빠진모습. 밑반찬도 맛있고 다시 갈만하다. 먹었을때 아파서 맛을 잘 못느낀게 아쉽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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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에서 보고 간 낭만장작😊😊 누룽지콘치즈통닭 시켰다 살이 너무너무 부드럽고 담백하게 맛있었지만 누룽지가 약간 찰밥 누룽지같이 쫀득해서 취향이 좀 아니었다... 집근처에 있으면 자주 갈것 같은 그런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