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니 @warmma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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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엄청나게 넉넉한 양의 수정과와 오미자차. 공간은 조금 협소했지만 좋았네요☺️ . .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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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사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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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주 음료는 대용차들이고 잎차는 녹차 뿐입니다. 국화차 모과차 유자차 매길차 오미자차 그외 등등... 음료의 가격대는 칠천원 대로 음료를 시키면 인원 수에 맞춰 기본 다과를 주네요! 연식이 있는 전통찻집 느낌은 좋았으나 5인 구성으로 가서 좁은 가게와 좌석이 불편했습니다ㅠㅠ... 의자 쿠션이 중요하고 넓고 갑갑하지 않은 것이 중요하고 5인 이상이라면 다른 가게를 추천드리고 최대 4인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짐이 많다면 최대 3인... 더보기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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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Ssen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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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오미자차와 모과차 전체적으로 달콤해요. 분위기는 딱 인사동 느낌으로 꾸며져 있고, 재방문은 안할거 같습니다.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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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woG @onetw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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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분위기 끝판왕.. 편안하고 싶을 때, 조용히 대화하고 싶을 때, 몸이 따뜻해지는 전통차와 떡을 먹고 싶을 때 가면 딱 좋을 곳.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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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ru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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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96년에 문 연 전통찻집이라니..!! 정말 올드함과 정취가 그대로 있는 아늑한 곳이더군요. 대추차가 참 맛있다는데, 녹차 다기를 풀로 세팅 해주셔서 참 좋았구요. 저는 저 오븐떡구이 맛있었습니다. 조금 걸렸지만 나오자마자 순삭~.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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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tata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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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인사동 부근의 한국 찻집 갈 때면 이곳을 갑니다 정겹고 친절하시고 조청에 찍어먹는 인절미도 맛나구요 😋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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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유 @reason_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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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요즘 카페에 가면 남편과 마주앉아서도 각자 핸드폰을 할 때가 종종있는데 이곳에서는 서로에게 집중하게 되는 분위기입니다. 외국인친구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전통차 뿐만 아니라 커피도 있죠! 하지만 여기선 차를 드셔보세요. 그리고 인절미를 오븐에 구운 구름떡은 솔직히 좀 가성비 생각이 나긴 하는데... 맛있긴 엄청 맛있어요ㅎㅎ 인사동 갈 일이 있거나 외국인 친구가 놀라왔다면 가볼만한 곳 입니다.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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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구 @maygreen9

추천해요

6년

동행인이 고딩때부터 다녔다는 달새. 어림잡아 십수년쯤 되었을텐데 변하지 않고 한 곳에 있어준 것만으로 기특- 분위기도 소담하니 좋아요 대추차가 참맛이고요, 대추를 끓여만드는 시간이 있어 여유있는 기다림이 필요해요. 공갈빵처럼 보이는 건 구름떡. 인절미를 구워만든 건데 따뜻할 때 단소스에 콕 찍어먹으면 이것또한 별미로운 맛. 풋풋한 젊은 커플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할 것없이 다 오는 달새인듯요🙂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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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 @dreada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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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인사동 골목에 있는 골목같은 찻집 가게이름이 인상적인 곳이다 수국차를 처음 마셔봤는데 잎차만으로 달달한게 신기신기합니다 좋아하게될것같아요 식혜는 그냥 식혜.. 가격대가 좀 있는데, 6-7천원? 기본으로 주는 떡과 한과값이라 생각하면 될듯..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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