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단호박 있는 곳은 정말 여기밖에 없다.. 왤까.. 심지어 옥수수면이 너무 얇거나 퍼지지 않고 적당한 식감인 곳도 여기밖에 없음.. 흑흑.. 어딜가도 여기서 먹은 만큼의 만족감을 주지 않는...
라화쿵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70
11
0
마라탕 먹고싶을 때마다 가는 곳 참깨소스는 따로 말하면 주심
4
라화쿵부 망원점 내가 마라탕! 하면 생각하는 맛 라한 맛이 별로 없는 마라탕중엔 제일 괜찮았던듯! 좀 짜고 위생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나 시장안이라 가기 편하고 꿔바로우 양이 많다 그치만 이제는 타오가 더 가깝기에 가지 않음
6
2017? 오픈 초기부터 왔는데 내가 올 땐 항상 북새통 아무리 바빠도 남자 사장님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식사 가능한 곳 100g 3000원 미니멈 500g
음 이제는 청결하지 않은 마라탕 집은 안 가고 싶다 마라탕 집은 많으니까...
8
뭔가 마라팡인처럼 마라만 엄청 올리고 있네... 근 두달간 제법 여러번 먹었던지라... (약간 늦바람) 망원시장 입구의 라화쿵부. 친구들과 단체로 가서 엄청 먹고 왔다. 이곳도 사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좀 활기찬 느낌. 웨이팅도 제법 있다. 탕과 샹궈 모두 괜찮았다. 블로그 보니 화장실이 안좋다고 한다. 그점 빼고는 괜찮았다.
2
무난한 마라탕 산초맛이 아쉬워서 산초기름이랑 식초를 좀더 넣어먹었다
맛은 보통이었고(좀 느끼했음) 곤약이 있어서 좋았다 깨를 너무너무 많이 뿌린 점은 별로였다 새우는 많이 짰다 그리고 화장실이 끔찍했다.. 비누는 둘째치고 손 닦을 곳이 푸세식이라는점.. 사실 그냥 없는 것 같지만 흐르는 물은 제공되니까.. 화장실이 저래서 차마 다시는 못가겠다
12
[라화쿵부] 너무 자주 가서 올리기 민망한데 .. 설날을 맞이하여 떡국 😋
36
1
[라화쿵부/ 마라탕] 추우니까 마라탕 ✨ 큰 꿔바로우는 식당에서 주문하지만 작은 꿔바로우를 원한다면 옆에 있는 ‘갑자기 꿔바로우’에서 주문하면 홀로 갖다주십니다. 양 적은 꿔바로우 파는 곳이 드문데 좋네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