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 로비에서 와인 팔길래 세병이나 사들고 상경해버림 트렁크도 없는디.... (전날 술술페스티벌에서 맥주 5병도 샀음) 포토존 만들어 둔 것도 귀엽고 작품 톤은 좀 와따리가따리하지만 작은 갤러리가 있어서 작품들 보는 재미도 있고 갤러리 소속작가 작품이 아니어도 호텔 곳곳에 좋은(그러나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작품들도 꽤 있다 그래서 동행인과 가품인지 아닌지 설전도...^^ 뷰도 좋고 북스토어도 좋았다 책 큐레이션도 잘... 더보기
마켓338에서 저도 아엠어버거를 먹었어요? 버거세트로 하니 둘이 4만얼마 🤑 그치만 갓만든 버거와 감튀는 참 맛있었지요.. 15~17시는 브레이크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20:30. 21시까지 일부메뉴는 룸서비스가 가능해서 룸서비스로 깐풍기에 편의점에서 산 맥주로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 깐풍기도 2만원대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짐 😅 맛도 있고요!! 밤9시이후엔 라한에서 자체적으로 치킨이나 떡볶이등 야식전용 메뉴를 팔긴하던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