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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세트로 먹었는데 양념 안 된 오리야채불고기도 맛있었지만 사진에는 없는 오감탕이 구수해서 약간 몸보신 재질이었어요. 가게가 밖에서 볼 때보다 더 넓어서 약간 미로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평일에도 북적북적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상추나 반찬 리필을 비롯해서 홀 돌아가는 거 체크하시는 게 완전 프로더라고요.
골목집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5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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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오감탕 👍(오리감자탕) 둘이 오면 세트메뉴로 먹기 나쁘진 않는데 양이 제법 많고 셋정도 와서 술이랑 즐기기에 오감탕이 너무 나이스.. 배는 부른데 아 오감탕이 마지막에 나오니 하..😩 먹고싶은데 뱃속에 자리는 없고.. 오감탕만 먹으러 또 올만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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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주기적으로 오던 곳인데.. 오늘 주방 컨디션 문제인건지 고기문제인건지 오리고기 질깃한 부분 유난히 많았고 오감탕 탄맛같은 이상한 향나고 쭈꾸미볶음 조미료 강한 달고쓴맛..? 라면스프맛? 분명히 이맛이 아니었는데 속상ㅠㅠ 다음에 한번 더 들러보고 판단해야겠다 + 옆테이블 정리하시는데 페브리즈 냄새??? 밥먹다가 넘 당황스러운 냄새 섞임..
또 갔다 ! 평일 기준 여섯시까지 웨이팅없었고 여섯시부턴 웨이팅 시작 처음 갔을 땐 다 구워줬던 거 같은데 원래 안해주는 데 해주는 거였는지 ,, 이번엔 안해줘서 우리끼리 조금 태워 먹음 ㅜ 여전히 맛있지만 자리가 좀 매장 가운데라 그런지 자꾸 밥먹다 사람들한테 ㅊㅣ여서 불편했다.. 그치만 맛있긴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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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먹었던 오감탕 잊을 수 없음
오리고기 왜케 맛있는 거냐고,,, 원래 이렇게 맛있었냐고!!! 평일 다섯시반 방문시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여섯시 좀 넘어가니 웨이팅 슬슬 생기더라구요 ~! 난생 처음 먹어보는 오감탕 .. 대만족 ㅠㅠ 오감탕 하나만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마무리로 볶아주는 볶음밥까지~~! 완벽한 세트메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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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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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채불고기
[문래 / 골목집] 오 잘 모루겠어요...2인세트(오리야채불고기+오리감자탕+날치알볶음밥) 44,000원 먹었는데 음 제가 오리고기를 잘 몰라서 그런가, 1인분에 16,000원인 고기가 냉동으로 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냉동이라 구울때 물도 너무 많이 나옵니다...전골같아져요... 반찬도 딱히 손 가는 게 없고...왜유명하지...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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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문래 창작촌에서 오리고리고기 먹기~ [ 골목집 ] - 다양한 방송매체에 소개되어서 그런지...평일에도 주변 다른 식당에 비해 손님이 많은 편이라 시끌벅적합니다. - 양쪽 건물을 사용해서 공간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일하는 이모님도 많고 센스있게 손빠르시고 친절하셨습니다. - <오리야채불고기> 약간의 양념은 되어있는데 과하지 않고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오리고기도 부들부들 누린내 전혀 없었구요^^ 적단히 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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