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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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바] 커다란 창으로 바깥도 구경하고 커피도 마시니 진짜 반차 쓰고 싶었어요 😮💨 밀크쉐이크에 에스프레쏘 부어주는 맛인 메뉴를 마셨어요. 달달한 음료로 고장난 몸뚱이에 땔감 넣어줘야죠 😮💨
마바
서울 종로구 율곡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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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맘에 드는 이성 있으면 마시기 하려 했는데, 바로 앞이 대로여서 사람들이 안지나다녔다. 대신에 맘에 드는 차 지나가면 마시기로 종목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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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피콜로는 평범했어요 요즘 날씨에 야외자리와 뷰는 너무 좋네요😊
여기 좋아했던 장소였는데 폐업 소식에 아쉬워만하다가.. 새로운 업장으로 바뀌었군요! 에스프레소와 스몰디저트를 파는 곳. 디저트 시트지는 좀 딱딱하지만 분위기가 압승~ 그리고 좌석이 엉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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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엉뜨!!!!!!!!!가 되는 에스프레소바가 있다 ? 사실 밖에서 보고는 10분만 앉아있어도 허리 아플 의자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앉아보니.... 추운 날씨에 사람이 녹아버릴 의자네요(좋다는 뜻..) 커피와 디저트 메뉴 전반적으로 가격 착하고 맛도 흡족스러웠어요 와인, 간단한 식사거리도 판매하시던데 이거도 어떨지 궁금했어요 서순라길 끝자락 조용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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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게 먹는 에스프레소 맛을 알게 됐다.. 너무 더운 여름에는 커피 샤베트 추천. 좌석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10분만 앉아도 허리가 끊어질 것 같지만 얼른 먹고 일어난다면 상관 없을 듯.
[마바] 피스타치오 크림이 들어간 에스프레소 메뉴. 요즘 가격 괜찮은 에스프레소 바에 방문해서 간단한 메뉴만 마셔서 그런지 조금 가격이 비싸게 느껴졌어요. 맛은 있다지만 다음에 가게되면 다른 메뉴를 택하겠습니다. 가게 앞이 툭 트여서 초여름에 낮술하러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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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라길 끝자락의 에스프레소 바! 피스타치오가 토도독 올라간 콘 크레마 알 피스타치오가 달콤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담엔 다른 커피도 먹어보고 싶네요. 작은 디저트도 판매하시는데 부라타 치즈에 허브 올라간 거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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