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핸드드립 커피만 판매하고 있고, 향신료가 들어간 모로코 커피같이 평소에는 쉽게 보기 힘든 커피들도 있다. 근데 유명한 가장 큰 이유는 카페 사장님 반려견 볼이 때문인듯 ㅎ.ㅎ 볼테리어였는데, 사람을 너무 잘 따름... ㅋ 이 동네 명물인지, 따라나온 댕댕이를 보고 근처 가게 사장님들이 반갑게 인사하더라. 커피도 맛있고, 공간도 참 좋다. 뭣보다 댕댕이가 귀엽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하동보다 좀더 로컬 커뮤니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