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전혀 없는 블루보틀도 있군요 개인적으로 콜드브루 커피의 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블루보틀에 대한 방문 만족도가 낮은 편이다. 그럼에도 웨이팅 없이 바로 음료를 마실 수 있길래 방문했다. 지브랄타로 주문했는데 잘은 모르지만 아마 따뜻하게만 가능한가보다 주문하면서 아이스라고 얘기를 하지 않기는 했으나 직원 분도 묻지 않으셨고 나온 음료가 따뜻했던걸 보면 말이다 지브랄타의 샷은 산미가 아주 강한편이다 나도 사람들 처럼 블... 더보기
감동은 없다, 한남 <블루보틀> 필터 직전 직장에서 15시간 이상 근무하며 편의점 커피 섭렵했는데 요즘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도 너무 맛있어서 ,, 큰 경쟁력은 모르겠더라 ㅜ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