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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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개월
바질&토마토 피자와 올리브 피자, 그리고 산펠레그리노 오렌지를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빵이 폭신폭신하고 밑바닥이 바삭바삭했습니다. 바질&토마토 피자는 향긋하고 감칠맛이 났으며, 올리브 피자의 올리브 절임에 고추류를 넣었는지 매콤하네요.
스폰티니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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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개월
스폰티니 피자 도우가 두꺼워요 폭신폭신! 근데 전에는 도우가 및은 바삭 위는 폭신폭신이렀는데 바삭함이 좀 덜했어요 .. 저녁엔 사람이 넘 많더군요 토마토 소스가 찐이라 좀 많이 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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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바나나킥 봉지 구석에 규합된 찌그레기 가루를 검지에 찍어 야무지게 핥아 먹던 꼬마는 치킨 상자 저 아래를 떠도는 부스러기부터 기민하게 공략하던 청소년기를 거쳐 과자마냥 튀김마냥 카작한 피자 도우에 감격하는 으른으로 자라났읍니다 #카피콜라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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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티니 안 와본 새 피자 종류가 많아졌군요! 원픽은 앤쵸비 피자였습니다. 별다른 소스 없이 크러쉬드페퍼를 곁들여먹는 피자라, 짭짤한 토핑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매장 난방이 너무 추워서 피자가 금세 식어버리는게 아쉽긴 했습니다.
9
강남 올때마다 외부 인테리어 때문에 꼭 와보고 싶었는데 기대이상! 치즈느끼한거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라..! ㅋㅋ 막상 들어와서 이거 아닌가 싶었는데 입맛에 딱 재방문 의사 ㅇㅇ
4개월
가끔 딱 스폰티니같은 피자맛이 그리울 때가 있다. 요 퐁신퐁신한 빵! 그리고 치즈! 피자 토핑보단 빵이 먹고싶을 때 아주가끔 들린다. 토핑이 빈약해서 피자 먹는 느낌보단 샌드위치 같기도 하고.. 그냥 치즈빵 같기도 하다.. ㅎㅎ 생각보다 가격대도 있어서 정말 가끔만~ㅎㅎ
6
5개월
느끼한 음식+맥주의 조합이 땡길 때 가면 좋은 곳!
4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맛있었고 올리브가 엄청 듬뿍 올라가서 올리브 러버에게는 비주얼부터 대만족. 다만 빵의 영역이 너무 커서 금방 배가 부르고 물려서 빵은 다소 남기게 된다. 테이블이 많고 매장이 큰 편, 키오스크 주문 후 번호 확인하고 피자 픽업
10
6개월
피자빵? 같은 느낌. 한번쯤 먹을만했다 루꼴라 들어간 게 더 맛있었고 특별한 맛는 아님 포카샤 같은 느낌인데.. 완전 그런 느낌 살려서 빵에 올리브 들어가있었르면 참 맛났겠다 싶음. 위치가 너무 좋으니까 뭐 ㅋㅋㅋ
5
1년
한 조각만 시키셔도 돼요... 욕심 부려서 다양하게 먹어보자고 둘이서 세 조각 시켰는데 결국 토마토 베이스에 치즈라 걍 다 같은 맛이거든요... 게다가 빵이 두꺼워서 예상보다 빨리 배불러지는 바람에 초밥에서 밥 덜어내는 사람들처럼 빵을 세워놓고 반 갈라서 먹는 기행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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