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예미

Yemi

4.3
추천 11 좋음 3 보통 0 별로 0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일식
덮밥
돈부리
돈까스
주차가능
포장
배달
영업정보
포장
배달
주차가능
메뉴

리뷰 13개

후디
4.5
5개월

반 년 만에 방문하는 카츠 예미! 원주 돈가스 가게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오렌치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 오렌치가 좀 터프하다면 여기는 좀 더 부드럽고 말랑하달까요? 취향껏 드시면 되겠습니다. 일행이랑 방문한 김에 등심, 안심, 치즈, 경양식까지 다 먹어봤는데 역시 이곳은 안심입니다. 안심에 트러플 오일 👏🏻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맛있었음 소스도 다양하게 줘서 물리지 않게 자신 취향대로 찍어먹을 수 있었음 먹기전엔 양이 적어 보였는데 다먹고 나면 꽤 든든함 각 자리마다 주문태블릿도 있어서 대화하기 싫은 나에겐 좋았음 딱 식사시간에 찾아가면 웨이팅 좀 있을것같기도 함 항상 갈때마다 자리 꽉 차있었음 주차장도 같은 건물에 있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좋았음 아직까진 특별히 아쉬운점 못찾음 또 들려서 먹을것같다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티티카카
추천해요
9개월

이전보다 주차 편하고 자리마다 결제기기도 있어 주문하기도 편리해요 안심 말해뭐해 특이한건 저게 양배추가 아니라 무라는건데 너무 신선하고 맛있음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후디
추천해요
1년

먹짱을 위해선 사실 연달아 방문하는 게 썩 유리하진 않지만 아 모르겠다 상관없고 그냥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어야지 해서 이틀 만에 재방문했어요. 일요일보단 덜 부드러웠지만 여전히 부드럽고요. 돈가스에 곁들여 나온 무 샐러드가 참 좋았어요. 무로 하니까 양배추보다 더 맛있던데요? 겨울 무라 그런가😋 밥은 완전히 고두밥이어서 카레 추가 안 했으면 목 막힐 뻔했네요. 카레는 평범한 축.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후디
추천해요
1년

그 유명한 '연돈'의! 솔루션을 받은 가게입니다 ㅎㅎ 골목식당 원주 미로 예술시장 편에 나왔었어요. 이후 자리를 옮겨 현재는 시장이 아닌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연돈의 솔루션을 받았다지만 연돈 같진 않습니다. 연돈은 보아하니 비계를 싹 제거한 등심 돈가스를 팔던데 여기는 요즘 많이 보이는 비계 붙은 등심을 판매합니다. 전 비계가 싫어 대파 안심 카츠 덮밥(소)에 닭 안심 추가했어요. 제가 먹어 본 돼지 안심 중에 가장 ... 더보기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동이
추천해요
1년

장소 : 원주 예미 메뉴 : 돈카츠 & 돈카츠 덮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도 나왔다고 들엇고 지인분들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집> <노란색의 소스는 트러플인데 맨날 돈가스 소스에만 먹다가 먹어보니 신선했다> <덮밥의 간도 적절했고 돈가스의 육즙이 더해져 맛있었다.> <웨이팅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을때 가서 바로 먹고 나왓음>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까쓰까쓰
추천해요
1년

따뜻한 봄날 새로 오픈한 카츠예미에 방문했습니다 한시 직후에 들어가니 웨이팅도 없고 자리도 두개정도 남아있을 정도로 한산한 느낌이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둘이서 방문해가지구 치즈랑 히레 하나씩 시키고 기다렸더니 15-20분 뒤에 짠 나온 사진입니다 전 덮밥시절이던 예미때보다 카츠로 먹는게 더 좋았습니다 눅눅하지도 않고 온전한 맛을 즐길 수 있달까요 소스도 세가지나 되니 마음껏 찍어먹기 좋았습니다 다만 이쪽으로 옮기면서 무샐러드 밥... 더보기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김서울
좋아요
1년

원주에서 유명하다는 예미! 히레카츠를 먹어봤는데 좀 퍽퍽했어요 그럼에도 맛있었습니다 치즈카츠도 맛있었는데 사이드로 딱 하나 먹는게 적당한것같아요 더 먹으면 약간 느끼할거같은 느낌 새우카츠도 사이드로 시켜먹었는데 한 조각에 4000원으로 너무 비싸더라구여 맛은 있었어요 그치만 너무 비싼 느낌 ㅜ 카레도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12시 15분쯤 갔는데 생각보다 웨이팅이 없었어요 다 먹고 나갈때쯤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맛은 있지만 굳... 더보기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까쓰까쓰
추천해요
1년

오고싶었던 나만의 원주 위시리스트 방문 22년 겨울이 될 쯤에 방문했어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 문앞의 재료 소진이란 문구를 보고 마음아프게 계단을 내려갔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저녁시간 오픈런?을 했는데 몇분 차이로 웨이팅이 걸려서 다음 자리가 날 때까지 밖에서 좀 서있었어요. 그래도 다찌석이라 오래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어서 다들 금방 먹고 나오셔서 많이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대화하기엔 살짝 불편한 공간이에요 아래 밥 온기때문에... 더보기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땅콩
추천해요
2년

#안심 #특등심 돈카츠 안 좋아하는데 너무너무 맛있다 미쳤음

예미

강원 원주시 입춘로 4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