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네
uno:ne


uno:ne
예약가능
주차불가
유아의자
사실 다이어트 중인데요, 그래서 최후의 보루로 피자를 안시키려다가 사장님 추천 이슈로 피자 근본인 #마르게리따 도 시킴 ㅎ 그러나 안시켰으면 큰일날 뻔했다 이것임. #엔초비파스타 는 오일 아니고 버터향 센 크리미한 파스타라, 사장님께서 호불호를 걱정하셨지만, 1도 안그러셔도 될 것 같아요, 생면 식감도 너어무 좋았는데, 카맵에는 파스타 불호 얘기가 많긴 하네요 ...? #관자 는 콜리플라워 퓨레가 ...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 했... 더보기
기념일 식사로 저녁시간에 예약하고 다녀온 곳 테라스석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식사하기에 알맞은 실내온도였다. 기대보다 분위기도 좋고 예상보다 실내도 작지 않아서 쾌적하게 식사했다. 접객도 식사도 좋았다. 음식양이 적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파스타만 조금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 정도였고 다른 요리는 의외로 적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물론 메뉴를 여섯개나 먹긴 했지만(…) 메뉴마다 들어가는 재료를 아낀다는 인상도 없었다. 오... 더보기
피스타치오 페스토(25,000), 화이트 라구(25,000), 초리조 새우(25,000), 굴튀김(25,000), 어란파스타(23,000) 여전히 맛있지만... 단호박 뇨끼 사라진건 너무너무 아쉽네요... 이번엔 4명이서 와서 이것저것 많이 시켰는데 결론적으로는 둘이서 와서 메뉴 3개 정도 먹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일단 메뉴 수가 많지 않고, 양이 적은 편이라 4명이선 파스타 거의 한 젓가락씩 먹고 끝나서 아쉬웠어요. 지난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