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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네 분식

4.1
추천 16 좋음 15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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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개

까치네에서 찌개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부대찌개였고.. 베이크드빈과 라면사리까지 알차게 다 들어있는 부찌였어요. 1인분의 부찌.. 소중합니다만, 이집의 주력 메뉴가 분식+김밥임을 간과했던 것. 쌀밥이.. 뭐. 분식집에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으나. 이집 밥은 단독으로 먹기엔 참 마음에 안드는 마른 밥 이네요. 뭔가에 비벼먹거나 해야 되는 그런 밥 . 앞으로 이집에서는 찌개 빼고 면류 또는 김볶 정도 먹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더보기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이집의 “반찬”김치는 별로였지만, 분식집이라면 김볶 맛을 봐야하는 것이죠. 참치김볶입니다. 사진은 참 맛없게 나왔지만요, 집에서 해먹는 김볶과 가장 유사한 맛의 김볶을 발견하였다는 그런 것입니다. 기름이 너무 넘치지도 않고 밥과 김치의 비율도 좋고 넉넉히 들어간 참치하며. 역시 뭔가 마땅치 않을때 이집은 이지역에서 최고의 선택인듯합니다.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진리

1개월

치즈떡볶이(6500)는 그냥 곁들여 먹으려고 시킨건데 양 미쳤어요 눈대중으로 엽떡인줄..치즈도 완전 많고 바라던 양배추의 달달한 맛이 어우러지는 분식집 떡볶이에요. 쌀떡같구요.. 김밥도 나쁘지 않았답니다.. 맛있었는데 양 많아서 남겨서 슬펐어요.🥹 엄청 특별한건 아니지만 가성비 넘쳐서 추천😋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그렇게 이런저런 분식집들을 전전다하보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출퇴근길 동선에서도 무난하고 음식들도 대체로 무난한 이집으로 회귀하게 되는 것 입니다. 라볶이보다는 쫄볶이가 더 좋았던 건 아마도 이집의 라면 삶기 정도가 제 취향과 차이가 커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라볶이와는 달리 쫄볶이는 무난하게 잘 먹었다 싶은 맛 이었습니다.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여의도 콩국수 실패로 가까운 곳에서 먹어봅니다. 팔천원의 콩국수로서는 불만없는 맛입니다.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입이 매우 깔깔하던 어느 더운날 점심입니다. 열무 비빔국수를 시켰고, 까끌한 입에도 맛있게 잘 넘어갔습니다. 고명이 많아 국수사리가 0.5배쯤 더 들어가면 좋았겠다 싶었지만, 이후 방문에서 곱배기를 시켰더니(+2천원) 면 뿐 아니라 고명도 같이 많아서 결국 이집의 비율 자체가 고명이 많은 스타일이구나.. 싶었습니다. 더워 입맛없는 저녁 퇴근길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 (입맛이 없으면 좀 굶으라고! 옷장의 옷들을 다 갈아엎어... 더보기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만두 외 다른 메뉴들을 확인하러 여러번 들린 사진입니다. 오므라이스는 딱 기대 그대로의 분식집 오므라이스 맛으로 크게 불만을 가질 것 없는 그런 맛 입니다. 그러나 라볶이.. 는 제 취향에서 많이 멀군요. 떡볶이라던가 라면이라던가 등의 메뉴는 이집에서 피하도록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날이 더워지고 있으니 이집의 열무국수나 콩국수 등을 먹어보러 들려보게 될 것 같습니다.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여기 만두 생각날 때가 있음.

까치네 분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약 한달정도의 백수기간을 거쳐 이번 단기 알바는 또 평소에 전혀 올일 없었고 이런 곳에 고객사가 없을거라 생각했던 새로운 지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쯤 와본적 있는 지역이라, 아는 맛으로 이지역 탐험을 시작해봅니다. 아. 전에 왔을 때 얇은피맨두가 훌륭하다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저 평범하게 잘 찢어지는 얇기만한 만두피의 만두는 그저 평범한 분식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었네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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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얼리버드

추천해요

9개월

까치네 제육볶음이 땡기는 날 불향 나는 제육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밥이 너무 많아 먹기 힘들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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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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