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鳥金
鳥金
#이토록따뜻한격식 #저는성덕입니다 #양말을신경써주세요 맛과 글로 연결되는 따뜻한 사이좋음이 미식앱의 선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즐기는 사람들과 만드는 사람들 모두요. 뽈레 이전 망고플레이트에서 깊이가 있는 좋은 글을 써주시는 권오찬님을 뵙는 것이 저의 수많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어요. 감사하게도 댓글로 이어져 눈이 소복하게 내린 겨울에 뵜었습니다. 국밥을 못먹는 편식쟁이 초딩 입맛인 저를 위해 권오찬님께서 배려해주신 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