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다른 지역으로 갈 일이 있을 때, 늘 그 지역의 국밥 맛집을 먼저 찾는다. 맛없기도 힘든 음식이고, 가성비도 좋아 유독 국밥집을 많이 간다. 학기가 시작되고 수원에 내려왔을 때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학교 근처 국밥집은 물론, 유명 블로거분들이 언급했던 국밥집들을 가봤다. 이수국밥은 국밥 중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대창 국밥을 파는 음식점으로, 수원에 몇 안 되는 대창 국밥집이라 해장 겸 방문했다. 점심시간에 가니,... 더보기
섞어국밥(10000) 순대국과는 다른 경상도의 돼지국밥을 재현하고 있는 국밥집, 파김치, 깍두기는 어설퍼 손이 잘 가지 않지만 육수 하나만큼은 지방에서 먹던 그맛이다. 돼지국밥으로만 시킨다면 정구지(부추)를 주지 않기 때문에 퍽퍽살로 물릴 수 있는 지점을 섞어국밥(고기+대창)으로 시키면 대창의 쫄깃함으로 보완할 수 있어 나쁘지 않지만 잡내를 즐기지 못한다면 난이도가 있어 첫 시작은 돼지국밥으로 시작사면 좋을 것 같다. 3.6/... 더보기
여기 기복있네 지난번 좋은 기억이 있어 찾아갔다. 마땅히 갈만한 곳도 없었고 해서 수육먹다 대창국밥 시켜 먹으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갔다. 수육 소를 주문했다. 버너위에 수육이 나오고 상추, 무생채가 수육에 딸려나왔다. 아! 국물도! 국물은 여전히 맛있다. 담백하고 깔끔하다. 수육은 조금 많이 아쉬웠다. 냉동삼겹살의 해동이 부족한건지 수육이 바스라진다. 그리고 비계와 살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다. 가장 아쉬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