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heeeya

3.5

6개월

추억은 힘이 세다고들 한다. 항상 대학 친구들이랑 학교 다닐 때 생각하면서 찾아와서 먹어서 그런가, 그 느낌으로는 인생에 손에 꼽을 맛집이긴 해😌 원래도 낙지 좋아해서 그냥도 맛있긴 하고~

개미집 1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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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ce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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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재료는 실했으나 양념맛이 취향 아님 ㅠㅠㅠ

개미집 1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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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j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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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이 점심특선이 싸고 넉넉히 주셔서 주로 3을 가다가 이번에 2를 가봤습니다...뭐 자리가 딴데 보다 좋고 맛있긴한데 불친절....솔직히 전 맛이 세군데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건대 다녀서 개미집 안가면 섭섭하니까(?) 개미집을 추천

개미집 1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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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 @jamma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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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맛녀석에 나온 그집! 육수가 따로 없이 채즙으로만 육수가 되는지라 농도가 진함 감이 있으나 소주 마시기엔 딱이었다. 소 자도 건장한! 남자 두명이 딱 좋게 먹으니 양이 적은 두분이서 먹기엔 양이 꽤 많을지도. 근데 진짜 국물 맛있었다. 전골과 볶음의 그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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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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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벼농사 @N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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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모두가 아는 그집. 건대의 자랑 개미집. 1.2.3 이 있는데 느낌이 조금씩 다릅니다. 여기는 2!! 솔직히 뭐 막 엄청나고 그렇진 않았지만 손님이 온다면 한 번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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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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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박사 @als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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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네가 아는 그 맛. 사람 많을 때 회식하러 가는 그 곳. 간은 삼삼한 편이고 재료는 안 신선한 편...그런데도 왜 자꾸 가고 싶은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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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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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냥 @strik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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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건대후문 불낙전골 개미집 깔끔하게 매운 맛 주말내내 비실비실거리던 오장육부가 깨어나는 맛 ! 허름함이 맛을 이겨부러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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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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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dolee @zipd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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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구구절절 쓸 필요가 없다. 나는 개미로 태어났어야 했다. 매일 집 가면 불낙전골 먹을 수 있는 개미가 되고 싶다는 말이다.

개미집 1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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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 @toyourgalaxy

별로예요

6년

불낙전골이 불고기+낙지 전골이라는데 아무리 뒤적거려도 고기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반쯤 먹다가 직원을 불러 이야기하니 냉장고에서 꺼낸 듯한 돼지전지(혹은 후지)로 보이는 고기 일곱 점쯤을 꺼내다 섞어주었다..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 짤 수 있다면서(이미 다 조리가 된 상태로 졸아가고 있으니 당연하지) 식탁에 있던 물을 좀 붓고 적당히 섞어주었다. 그렇게 양배추와 야채 등등은 곤죽이 되어 가고... 사장님이 전날 잠을 잘 못 ... 더보기

개미집 1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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