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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주안역 밥집중 베스트다 사람 맨날 바글바글
청실홍실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7
22
0
주안 주차장이 있고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도 있었다 직원들도 정신없이 바빠보여서 말 걸기 미안할정도 회전율 빠른편이고 냉모밀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는데 육수 양이 아쉬웠다 더 달라고 하면 주는 듯 비빔보단 냉모밀이 낫고 고기 만두 얇고 촉촉해서 끊임없이 계속 들어간다
2
추천해요
1년
위드 코로나시기에도 줄을 서는 모밀집 '청실홍실'에 다녀왔다. 가게 회전이 빨라서 줄서는 것도 잠시, 음식을 먹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다. 채반의 모밀은 부드럽고, 살얼음에 김 몇가닥 올라간 육수는 가미가 많이 된 것 같지 않고 맛이 깨끗하다. 가게 안에 걸린 '모밀국수 맛있게 먹는 법'을 따라 제조를 해봤다. 충분히 따라할 이유가 있는 좋은 조제법이다. 참고로 육수에 무와 파를 많이 넣으면 맛이 더 깊어진다. 특히, 겨자... 더보기
11
인천에서 유명한 집이라길래 다녀왔어요. 얇은 피 만두인데 입에 호로록 호로록 들어가네요. 김치만두보다는 통만두(고기만두)가 더 좋았어요. 메밀과 우동도 푸짐합니다. 주차장 있는 것도 장점.
7
2년
가성비 너무 좋다 맛도 있고 고기만두가 인기 많은데 나는 김치 만두가 더 맛있었다
4
4년
모밀 찍어먹는 쯔유가 무척 달고 멸치 비린내가 난다. 파와 무, 겨자를 넣으면 그나마 나아지는 정도. 만두는 피가 무척 얇으면서도 쫄깃한 스타일로 맛있었다. 수업하는 곳이랑 무척 가까워서, 앞으로 온다면 모밀 없이 만두만 두 판 먹을 것 같다.
5년
인천의 자랑 청실홍실. 은근히 인천 여기저기에 있다. 오늘 갔던 곳은 주안직영점. 한참 많이 먹던 중학생 시절엔 저 통만두를 다섯 판씩 해치웠는데... 소화능력이 떨어져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흑흑 아, 모밀은 저래 보여도 맛있답니다.
1
인천 주안 모밀집: 청실홍실 주안 맛집 검색시 자동 등장하는 유명한 청실홍실. 여름엔 줄서서 먹는 집이다. 모밀국수를 시원하게 먹을만 하다. (음식 사진을 깜빡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