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예약불가
주차불가
*요약: 이름부터 미니 컨셉까지 기대하며 갔지만, 그 맛은 별로. 리모델링 전이 그 분위기로 매력있었을듯. 가격도 1인 1주문(메뉴)를 생각하면 결코 미니가 아님. 천호 쭈꾸미골목 옆 작은 횟집. 사실 미니회바라는 이름을 처음 보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미니회바라기에는 매장이 조금 크고 아늑한 느낌이 부족. 메뉴판을 보고 지향하는 바가 뭔진 알겠지만 정체성 없는 매장이라는 생각만 들었다. 숙성회를 한 판에 2만원씩 소량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