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몇 번 갔냐고요? 모릅디다^^ 저는 인생을 날로 먹는거 좋아해서 생고기를 자주 먹어요. 배달 육회집은 얄궂어서 잘 안먹고,, 그냥 동네 정육점 한번씩 돌면서 먹어봤는데,, 부흥에 안착! ^^ 부흥 번호도 따로 저장해뒀어요. “사장님~ 오늘 육사시미 있나요?” 먼저 물어보고 가먄. 앞에서 원하는 만큼 석석 썰어주신답니당! 고기 두께가 딱 좋고~ 뭉티기 직접 가져오시는거 숙성?압축? 하샤서 보관해듀시는거 같아요! 때깔은 뭉티기인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