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2층 가정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인 듯하다. 늦은 시간(8시 이후)에 가면 2층 좌석을 개방하지 않아서 2층은 가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 또, 카페 입구가 정원 같은 느낌을 주는데 비오는 날 방문해서 창가자리에 앉았지만 창 밖이 예쁘진 않았다. ㅡ 딸기라떼(₩7000) 요 병과 함께 따라마실 잔을 준다. 달달하니 맛있다. 근데 잘 섞지 않으면 아주 달다. 다른 리뷰들 사진을 보니 비 안오는 날이나 낮에 가면 더 예쁠 것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