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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주택 개조 카페. 피자 등 간단한 브런치 메뉴도 판매하고 베이커리, 케이크 등 디저트도 있으며 커피부터 논커피 등 음료 종류도 다양한 편. 수제 바닐라빈 라떼 주문. 달달하고 향긋하니 맛있었다! 지하, 1-2층이 있어서 좌석도 넉넉하고 테라스 자리도 있음. 창 밖으로 보이는 식물뷰가 힐링.
모이 커피 클래식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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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다시 방문하고 리뷰. 맛있음! 베이커리가 제대로 됐음. 스콘은 수분기가 없으면서도 식감이 가벼워서 굉장히 만족스러움. 제대로 된 스콘은 이런 느낌 아닐까 싶은? 대신 하도 건조하니 비산이 많은 것은 흠. 커피도 베이커리 카페 특유의 고소한 계열인데 나름 중간 음역대가 살아있어서 퀄리티가 좋음. 하지만 이 카페의 진수는 아늑한 공간인 듯. 가정집을 개조해서 할머니집에 놀러온 마냥 아늑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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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 근처 젤 공간이 괜찮다고 생각한 곳 맛은.. 평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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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가정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인 듯하다. 늦은 시간(8시 이후)에 가면 2층 좌석을 개방하지 않아서 2층은 가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 또, 카페 입구가 정원 같은 느낌을 주는데 비오는 날 방문해서 창가자리에 앉았지만 창 밖이 예쁘진 않았다. ㅡ 딸기라떼(₩7000) 요 병과 함께 따라마실 잔을 준다. 달달하니 맛있다. 근데 잘 섞지 않으면 아주 달다. 다른 리뷰들 사진을 보니 비 안오는 날이나 낮에 가면 더 예쁠 것 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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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참 좋고 조명이 아늑하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이고 2층으로 되어 자리도 무척 넓음. 딸기 라떼, 6000원. 딸기퓨레가 많이 들어있는데, 꽤 단 편이다. 매장에서 먹으면 얼음 컵과 함께 주신다. 티라미수 등 빵 디저트도 많이 있었음. 다음에는 편한 소파자리에 앉고 싶다.
알프레도파스타 외근중 급하게 파스타가 먹고싶어져서 들어간곳 베이커리류도 괜찮아보이고 내부도 아늑한편 파스타는 크림인데 매콤한맛이있어서 느끼하지않았어요
공간도 널찍하고 원두도 좋은걸 잘 쓰고 빵류도 대체로 괜찮다. 저번까진 원두도 팔고 있었는데 없어졌네 이 날만 떨어져서 치운건지 이제 안 파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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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커피클래식 아아 + 뺑오쇼콜라 어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콘서트가 있었다죠...^^ 추위를 못이기고 카페나 가자해서 찾아보지도 않고 오게 된 카페. 힘들어서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지만 저택?을 개조해 공간을 만들어 굉장히 넓었다. 처음엔 스튜디오인줄,,, 보통 이런 공간에서는 커피맛을 기대 안하고 마시는데 커피가 맛있어서 좋았다❣️(베이커리는 그냥 저냥..)
우만동에 카페가 별로 없어서 모이커피클래식에 와봄!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최근 트렌드(?)의 카페 평일 낮이여도 사람이 좀 있다 베이커리 향이 퍼져있어서 달달한 냄새와 커피의 냄새와 잘 어울려져서 좋다 커피는 오늘의 추천커피 에디오피아 마심 커피는 쏘쏘~! 더나은건 모르겠다 브런치나 베이커리와 커피를 함께하려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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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가정집구조의 커피전문점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직접 만든듯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어요. 1층과 2층 두개 층을 쓰고 있고 넓은방 작은방, 모임의 성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쾌적하면서 따듯한 기분좋은 카페였어요. 신토불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콩고물케잌을 보고 주문했는데 잘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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