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남식당
Hao Nam Quan
Hao Nam Quan
총채적 난국. 현지인 식당에 대한 거부감이 는 계기가 되었다. 친친양꼬치가 단체회식 중이라 대안으로 가게 되었는데...음식 이야기는 제일 밑에 할것이고 들어가니 애들이 뛰어다닙니다. 모든 틈, 테이블 사이를 뛰어다니는데 부모는 제지를 안합니다. 뭐 먹는데 방해만 안하면 괜찮져. 그런데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주방?으로 들어갑니다. 아 가족이 하는 식당인가봐요. 식당가면 특히 위생에 특히 관심이 많은데 쪼리에 반바지를 ... 더보기
이번주 방문한곳. 염소고기볶음, 신맛해물탕 등 메뉴판이 무척 흥미롭다. 그런데 의외로 쌀국수는 종류가 단촐하다 베트남 식당에서 흔히 기대할 수 있는 메뉴는 없는게 많고 베트남 장어탕 같은 본격적인 요리가 많다. 이쯤되니 기대반 걱정반으로 반세오(9천원)와 돼지갈비정식(7천원) 주문. 반세오가 민트와 함께 서빙된건 너무 감사할 일이지만 이 반세오는 좀 애매하다. 반세오는 반죽이 바삭(crispy)하도록 구워야 하는데 이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