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박이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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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드립 커피 먹어보고 감동해서 최근에 직접 강릉 본점까지 가서 박이추 선생님이 내려주시는 커피를 먹고 왔네요 커피도 커피지만, 가게 내부도 예뻐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서울 마포구 성암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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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추에선 커피.. 커피를 드세요… 이건 정말 충격적이었던 메뉴- 망원에서 비슷한거 먹어봤는데 그게 훨 나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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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직원들이 많아요 막 프로그램 이야기하다가 커피 원샷하고 회의하러 떠남 핫으로 시키면 예쁜 잔에 줘서 좋아요 키오스크 주문, 자리로 가져다 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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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커피맛은 잘 모르는데, 내부가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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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카로 만이천원짜리 게이샤커피 마시기
한 10여 년 전 이 동네에 당시(씨제이이엔엠만 있던 시절)만 해도 유자 아메리카노가 넘나 신기했던 집이 있었는데 제주로 이사가셨다는 거 뽈레 통해서 알았네요 하하 부랴부랴 다른 이름난 커피를 찾아봤는데 잔으로 안 먹어서 긍가 큰 임팩트는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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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부드러운 블렌드 커피 덕분에 영화 예매 날짜를 헷갈려 상암에 헛걸음한 자신의 바보스러움이 다독여집니다 그려. 눈이라도 내리면 더할 나위 없었을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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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여유롭게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가 진짜 커피지요... 블렌드 드립 맛있었다. 차가운 거 말고 따뜻한 게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차갑게 두잔이나 마셨네. snob 박스가 있던데 케이크 거기 거였을까. 케이크가 너무 별로였다. 그것만 아쉽. + 커피 재주문하면 할인인데 그거 모르고 시켰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알려주시고 결제 취소하고 할인가로 다시 해주셨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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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괜찮네? 드립 커피는 진짜 누가 하느냐가 중요한듯 케이크는 음…;
기대 안 했는데 아메리카노 밸런스가 좋았어요. 평일에 계속 쓰레기커피 먹어서 그런지 튀는 맛 없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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