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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물처럼 찾아온 영등포 노포의 밤, 빛바랜 간판 아래 비 가 처마를 두드리고 소주잔 사이로 세월이 젖어 들었다. 네 명의 고교 동창은 비틀거리며 동심으로 돌아가 웃었다. ---- 우리는 거의 십 년 만에 다시 모였다. 유학 이후 각자의 도시로 흩어져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영등포 선비네에 들어서자마자 시끌벅적한 노포 분위기가 우리를 감쌌다. 오래된 나무 테이블과 빛바랜 메뉴판, 사람들 목소리가 뒤엉킨 그 공기가 괜... 더보기
선비네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20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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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네 / 영등포 가성비 미쳤어요… 다섯명이서 토종닭볶음탕 하나 시켰는데 배부르게 먹었.. 볶음밥도 징짜 맛나서 탄수화물 줄여야지 머리로만 생각하고 손과 입은 움직이고 있던… 다들 이런 곳을 어떻세 알고 오시는지 저녁시간되니 손님이 꽉 차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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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손꼽을만한 닭볶음탕이다 닭볶음탕의 이데아 !! 닭이 너무 야들야들하고 푹 삶은 닭인데 국물이 너무너무 맛있다! 사람 적은 영등포시장 골목에 있는데 문 열고 들어가면 이미 대낮부터 다들 소주 몇병째 드시는 중 메뉴는 많은데 하나같이 닭볶음탕 먹고 계세요 닭볶음탕 좀 맵고 칼칼한 편이라 밥 필수로 주문해야함!!!!! (볶음밥은 배부름이슈로 못 먹어서 드릴 말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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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좋고 노포감성도 좋아요 하지만 위생이 너무 별로입니다. 수저에 고춧가루가 묻어있어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유난이라고 그냥 먹으라고 하셨어요 대충 위생이 짐작이 가서 별로 안가고 싶은집인데 매콤 칼칼한 닭볶음탕이 맛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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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을 먹진 않지만 일행이 닭발 좋아해서 되게 특색있고 좋았음. 닭도 부드럽고 딱 닭볶음탕의 정석이었으나 메뉴 나오는데에 너무 오래걸림. 친절하시구 인심 좋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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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시장 인근 뒷골목의 오래된 식당이고 간판에 써있는 아구찜과 달리 닭도리탕이 유명합니다 양념이 약간 달짝지근한데 잘 어울려요 (원래 단거 싫어함) 닭 자체가 맛있는 것 같아요 소주 콸콸집입니다 감자전은 쫌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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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내장탕 먹으러 우연 소머리국밥 갔더니 낼까지 영업 쉰다고 해서 바로 옆에 있는 선비네 첫방문 닭도리탕에 소주 한잔 식사로 먹는다면 비추 (국물이 넘 달달함/떡볶이 수준) 술안주로 먹는다면 괜찮음 밑반찬도 다 간이 강하다 신기하게 닭발도 넣어주신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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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진짜루 맛잇어!!!
달달하고 깊은 닭볶음탕. 맛없단 생각은 안 들지만 멀리서 와서 먹을 집은 아니다. 근처에서 시끌벅적하게 술 한 잔 하고싶다면 말릴 이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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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덜달고 매웠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