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EN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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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카페여서 올덴브라운 아래는 식당이어서 올덴그레이 입니다 백현동 본점에 있던 오픈샌드위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문을 대로변엔 숨기고 뒤쪽 골목에 뒀는데 안내가 잘 안되어있고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했는데 턱이 무척 많아요 커피는 그냥 그래요
올덴브라운
서울 종로구 종로 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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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라구. 오리지널 까르보나라. 샐러드. 오리지널 까르보나라가 독특했다. 보통 까르보나라를 할 때 고기 기름에 면&면수 넣고 이후 조리를 하는데 여긴 올리브유 양을 많이 하는 듯. 아마 지방이 적은 베이컨을 사용해서인가본데 그래도 맛있었다! 음식이 빨리 나오고 식전빵이 맛있다! 근데 여기 상호명이…올덴그레이 인지 올덴브라운 인지 모르겠음. 암튼 둘 중하나 검색해서 방문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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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느낌나는 곳 커피와 디저트에 까다로운편이라 추천은 못드리겠어요 동묘시장들렸다가 가기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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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가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좋더라구요. 진한 콜드브루 마시며 고즈넉한 오후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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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가 큰길에 있지않고 건물돌아 뒷편에 있다. 공간 커피 다 좋은 집. 동묘쪽 잘 가진 않지만 가게 되면 지인과 함께 가고픈 집. 쇼파나 테이블석 야외석. 다양하게 공간구성이 되어있고 화장실도 깔끔. 2층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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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덴브라운 동묘역 감성 카페! 건물 한 채를 통채로 쓰는데 규모가 엄청 크고 인테리어가 조금씩 달라서 탐방하는 재미가 있어요 좌석이 편하고 공간 분리가 잘 되어있어서 작업 하기에도 좋습니다. 야외좌석과 루프탑도 예뻐요! 다만 음료가 일회용컵에 나오고 맛은 별로😅😅 와이파이가 매우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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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날이어서 더더 좋았어요☺️ 큰 대로변 말고 뒷쪽에 입구가 있어요. 대로변에서 입구 못 찾고 당황하다가 뒤로 돌아왔어요😂 저는 히비스커스 레몬 티 마셨는데 상큼하니 좋았어요. 컵이 느낌이 특이하네 했더니 두겹 겹쳐 쓰신것이었ㅋㅋㅋㅋ 자리도 꽤 많아요~! 루프탑에 앉으면 고기냄새가 좀 나긴 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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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 짱이다, 자리간격 널찍(개짱 작업할만한 공간 O 루프탑, 야외석 곳곳에 인센스 피워놔 절간냄새 굿 24시까지 영업 (최고 그냥 대형카페겠거니 하고 갔는데 공간이 넘 맘에 들었어요 근데 매장에서 먹는데도 일회용컵에 줌. 호감도 하락. 커피맛 나쁘지 않습니당 카페 아래층은 브런치식당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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