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く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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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텐동과 카레텐동! 고쿠텐동엔 온천 계란이 있고 카레텐동엔 계란 대신 카레가 들어있다. 튀김의 양이 느끼하려고 할 때 쯤에 끝나서 딱 적절한 것 같다. 꽈리꼬추가 너무너무너무 매워서 (씹자마자 느껴지는 매운 기운) 꽈리꼬추 빼고는 모두 맛나게 먹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밥이랑 장국은 리필이 가능했다. 월요일 6시 15분쯤에 도착했는데 앞에 4팀 정도가 있었지만 기다린 시간은 10분 정도.
고쿠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8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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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텐 처음 와봤는데 오.. 맛있네요. 체인의 상향 평준화 놀랍습니다. 김이 특히 맛있었어요. 소스병이 옆에 있어서 퐉퐉 뿌려 먹을 수 있는 것두 좋았어요. 전 텐동집 가면 늘 소스 모자라서 다리 달달 떠는 사람이기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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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타레소스가 많이 뿌려있지 않아서 짜지 않아 좋네요! 밥을 조금만 더 맛있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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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 친절10 청결7 메뉴: 고쿠텐동 (1.2만) 유자토마토 (0.3만) [웃음만 나오는 텐동퀄] 모교 근처에는 야마토텐동이라는 자그마한 텐동가게가 있다. 군 제대할 때 즈음 생겼나 그런데, 졸업반 시절 춥고 배고플 때 참 많이 들러서 눈물젖은 텐동을 먹었다. 물론 그때도 웨이팅 줄이 길어 기다리는 경우가 잦았지만, 닷지에 앉아 바삭한 튀김 한입 물고, 밥에 와사비 올려 한 입 먹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고 행복했었다. 그렇게 야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