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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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한식 먹고 싶을 때 들리면 좋네요. 보리굴비&솥밥 메뉴 먹었는데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민이한상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3길 22
5
0
추천해요
4년
점심 제육볶음 11000원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6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는 솥밥이 같이 나옵니다. 근처에 있는 한식집은 정신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가게가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그만큼 좀더 갖춰진 한식을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입니다. 혼밥하기도 추천!
3
아무 생각 없이 동료분 따라갔는데 민이한상이더라고요. 가게 외관이 예쁘네요. 전복장 비빔밥 먹었는데 그냥 무난했어요. 어느 하나 킬링포인트가 없는 느낌. 물론 그 무난함이 소중한 날 가게 될 것 같습니다만, 나오면서 수라선 생각이 나더라고요 😂
7
무난...재방문의사 없음(애매하게 멀어서)
4
5년
정갈한 한상차림. 잘 차려진 정식이 필요한 날에 가는 곳. (2018.02.01)
6년
민이 한상 :) 점심에 자주 가던곳!! 꽃개장, 육개장, 황태해장국, 전복비빔밥, 보리굴비 두부김치, 계란찜 전 메뉴 다 섭렵함 :) 이중 저의 추천은 꽃개장과 보리굴비 :) 가격대는 점심 기준 15,000원 정도!
1
2018 블루리본 :) 스티커가 붙었더군요🙂
27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뒷골목에 위치한 한식집.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다. 반찬들도 다 정갈하고 맛있음. 무엇보다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다. 재방문 의사 완전 있고, 혼밥존도 있어서 신기했음. 여러분 여기 가주세요 맛있는데 손님 없어서 문 닫을까봐 노심초사.....
시즌 메뉴인 녹차 영광보리굴비 정식(18천원) 주문. 굴비를 사진에서처럼 먹기 좋게 찢어서 내 옴. 가점 포인트. 굴비 안 좋아하는데.. 으음 결국 그동안 내가 먹어본 곳들은 분위기가 문제였던 듯. 한정식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공간들. 그리고 함께 억지로 먹어줘야 하는, 평상시 보기 싫은 면상들. 그게 문제였던 거야 깔끔한 공간에서, 방바닥이 아닌 의자에서. 혼자 먹는 호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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