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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정통 춘천닭갈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19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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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라 웨이팅 없이 쾌적한 입장!! 이젠 목욕탕 의자도 있어요 잔재주 안 부리고 근본있는 닭갈비 맛이 좋았는데 볶음밥은 양으로 승부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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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가 부드럽고 양념도 적당히 맵고달고 깻잎을 두둑히 넣어주는게 참 좋다. 볶음밥도 맜있는데 심지어 양도 푸짐하다. 사이다 한병을 서비스로 주는데 배불러서 상당량을 남겼다.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는 게 상책. 배불리 먹었으니 디저트 먹으러 디저트테이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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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춘천닭갈비🐓 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이고 좌식 가게. 좌식이 불편하다 말이 많아서 필요한 사람들은 앉을 수 있게 작은 의자도 생겼다.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보다 양도 많으며 맛있고 클래식한 맛. 사이다는 항상 서비스로 한 병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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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14000) 분당에서 오래 장사한 노포 닭갈비 원툴집으로 2인당 음료수 한병이 서비스로 나온다. 좌식구조에다 옛날식으로 손질을 해주다보니 위생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서비스나 맛은 나쁘지 않은집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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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닭갈비는 그냥 주저할 것없이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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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맛있고 빨리됨, 뭔가 체계화가 잘되어있다. 부정: 볶음밥이 닭갈비랑 같은양념에볶아주시는것같은데 보기보다 간이 애매하다, 전부 신발벗고 들어가는 좌식, 웨이팅. 맛있다. 닭갈비맛 자체로는 실망할일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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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육(넓적다리) 쓴다는게 장점이 될 수도 있겠으나, 맛이나 식감의 층이 단조로운 느낌. 위생적 한계(방석ㅠ, 무쇠판 세척 및 대기 노출)를 “정통”에 충실한 맛으로 보완, 적당히 줄서는 적당한 동네 맛집. 그러나 좌식의 불편함 때문에 재방문 꺼려질 듯.
분당. 정통 춘천닭갈비. 오랜만에.. 고기양이 준 것 같은건 느낌일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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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자체도 실하고, 고구마랑 떡도 푸짐하게 들어있음. 양념이 엄청 짜고 매울 줄 알았는데, 간간한 정도여서 마음에 들었다. 볶음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난 좋았는데, 기존의 후식볶음밥맛을 기대 했다면 실망할 수 있겠다. 사이다 한 병은 서비스로 줌. 포장은 2인분 단위로 가능하고, 3인분 양을 준다고 함. 아 그리고 여기 방문자 qr체크인 제대로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