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요즘 이슈가 되었던, 남산돈까스 원조집으로 가볼까 했다가..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대임에도 줄이 어마무시해서, 차를 돌려서 그냥 한산해보이는 곳으로 갔습니다. 발레파킹이 가능해서 좋았고요, 가게 안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좀 있고 한산했습니다. 왕돈까스를 주문하고 아무런 기대도 없이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먹을 만했습니다. 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을 정도의 맛과 가격(왕돈까스 14,500원)입니다. 남산돈까스를 한번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