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노키즈존
(살아남으면) 언젠가 꼭 가보리라 생각했던 식당입니다. 아마 4-5년전쯤부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한식 미쉐린 식당이었던것 같습니다. 혹시 실험정신이 너무 강하거나, 난이도 높은 한식을 강요하면 경쟁에서 밀려 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일단은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이동네 파인 다이닝치고는 약간 저렴한 가격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일곱번째 메뉴인 “전복장”에 들어 있는 전복이 정말 엄청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