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이 얇아 후루룩, 국물도 끝까지 먹게 됨 불향이 들어간 육수가 포인트 시그니처 닭국수는 닭다리 한 마리가 들어가고 숙주가 들어가서 다 먹고 나면 배가 부르다! 일본 나가사키 짬뽕 연한맛 국물에 칼국수 사리 들어간 느낌- 안 시켰으면 후회했을 메뉴는 불고기장칼국수. 연한 짬뽕 국물에 불향이 확- 약간 국물 먹다보면 몸에 안 좋은 느낌이지만 다 먹게 되고 밥 추가 하여 밥까지 말아먹게 됨- 닭한마리 닭고기를 장칼국수에 넣... 더보기
일식쉐프님과 중식쉐프님의 콜라보 한식집ㅋㅋ 그래서 그런가 숙주올라가고 하는건 일식같은데 내용물 볶아서 넣는거나 매운 닭국수에서 살짝 나는 산초유향은 딱 중식같았다 닭한마리가 생각보다 크지만 예전엔 더 컸던것 같은 기억도있고 지금처럼 웨이팅이 길지 않았던거같은데 지금은 식사시간이 아닌데도 20~30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되는듯 닭은 부드러워서 교정중이라 먹는게 불편한데도 씹기 좋았고 국물도 굿굿 살짝 느끼하다 싶을때 같이 ... 더보기